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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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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GP 결과 브렉시트로 인해 EU를 떠난 영국에서 열리는 대회입니다. 키미 은퇴 논란으로 인해 정신이 없네요. 거 참..... 결과를 보시죠. 장소 : 이스트 미들랜드 노샘프턴셔 주 사우스노샘프턴셔 자치구 실버스톤, 실버스톤 서킷 예선전 포지션 차넘버 드라이버 컨스트럭터 예선시간 최종 그리드 Q1 Q2 Q3 1 44 Lewis Hamilton(UK) Mercedes 1:26.818 1:26.256 1:25.892 1 2 5 Sebastian Vettel(DEU) Ferrari 1:26.585 1:26.372 1:25.936 2 3 7 Kimi Räikkönen(FIN) Ferrari 1:27.549 1:26.483 1:25.990 3 4 77 Valtteri Bottas(FIN) Mercedes 1:27.025 1:..
스페인 GP 결과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초반에 불 붙고 후반은 영......... 이었습니다. 그래도 재미없다는 소리를 듣던 스페인 그랑프리 치고는 재미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그리고 페라리는........... 페라리 이놈들아! 또 속냐!!! 결과 발표합니다. 포지션 차 넘버 드라이버 컨스트럭터 예선 시간 최종 그리드 Q1 Q2 Q3 1 44 Lewis Hamilton(UK) Mercedes 1:17.633 1:17.166 1:16.173 1 2 77 Valtteri Bottas(FIN) Mercedes 1:17.674 1:17.111 1:16.213 2 3 5 Sebastian Vettel(DEU) Ferrari 1:17.031 1:16.802 1:16.305 3 4 7 Kimi Räikkönen(FIN) ..
Renault Samsung Tornado 지금까지 쓴 설정들 1탄 - 기아 Volcano 2탄 - GM대우 DRITI 삼성그룹에서 의욕적으로 개시한 자동차 사업은 1994년 삼성중공업 내에 상용차 사업부를 설치하면서 사업을 개시, 첫 차로 야무진 SV110을 만들었고 1997년에 승용차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일본 닛산의 A32형 세피로(1994~1998)를 SM5로 만들면서 기존 4파전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기존 자동차 시장의 포화 및 때마침 터진 경제위기로 인하여 삼성의 자동차 산업은 큰 타격을 받았다. 이에 채권단은 삼성자동차를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국제적으로 입찰한 결과 프랑스의 르노자동차가 삼성자동차를 인수했다. 당시 르노는 아시아에서 닛산과 제휴를 맺어 카를로스 곤을 COO(Chief Operation Officer)로 파견, 카를로스 곤..
2007 Seoul Motorshow - Renault Altica 2007 Seoul Motorshow - Renault Altica 이번 모터쇼에서 르노삼성 부스에 자리를 잡은 한대의 르노산 컨셉트 카가 있으니 바로 알티카. 르노 본사가 이번 모터쇼를 위해 내놓은 카드로 르노의 스포츠성향 컨셉트카. 일설에는 이 차가 차세대 라구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확인할 수는 없다. 엔진은 직렬 4기통 2리터 직분사 디젤 177마력 엔진. 이 엔진은 르노삼성이 올 연말에 내놓을 H45(QMX)에도 얹히게 된다. (사진 일부가 조금 안 좋게 나왔다. 그 점에서는 양해를 바란다.)
삼성이 만든 첫 차 - SM5 기사가 나온게 지난 2005년 12월이니, 조금 됬다고 보는 것이 낫겠습니다. 어느새 한해가 마무리되는 12월이 지나고 있다. 금년을 마무리 하는 오늘 지나간 차종을 정리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우리 신차들이 정말 쉽게 태어난 차종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르노삼성(Renault SAMSUNG) 자동차 역시 다사다난한 지난 자동차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금년도 첫 번째 신차 ‘뉴 SM5’를 발표한 르노삼성자동차는 남다른 감회가 숨겨져 있지는 않았을까. 르노삼성자동차의 신차 ‘뉴 SM5’가 지난 2005년 1월 25일 서울 리틀엔젤스 회관에서 열린 신차발표회에서 첫선을 보였다. 삼성의 첫차인 1998년 나온 중형차 ‘SM5’의 풀체인지 모델이며, ‘SM7’과 마찬가지로 일본 닛산 (NISSAN) 자동차..
르노&닛산 사장겸 CEO 카롤로스 곤 인터뷰- 르노&닛산 사장겸 CEO 카롤로스 곤 글/채영석(글로벌오토뉴스 국장) 'SM3, 닛산 통해 수출한다.' 르노와 닛산의 CEO를 겸직하고 있는 카롤로스 곤이 서울에 왔다. 2001년에 이어 두 번째인 그의 이번 방문 목적은 지난 9월 1일부로 출범 5주년을 맞은 르노삼성의 상황 파악 및 미래의 청사진을 발표하기 위함이다. 그는 기조 연설을 통해 이틀 동안의 한국 체류 중 르노삼성의 공장과 연구소 등을 방문하며 느낀 점을 정리해 소개했으며 무엇보다 르노삼성의 라인업 보강, 그리고 수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르노삼성의 방문시 가장 중요시한 것은 임직원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듣는 것이라고 했다. 물론 사전에 각종 보고서나 수치 등을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