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네트, 스피라 오토미션 개발 완료 생산 준비 돌입(글로벌 오토뉴스)

아니, 이게 뭔 소리냐고요! 스피라에 오토라니!!!!

세상에, 스포츠카라면 당연 수동이거늘, 무슨 놈의 오토요! 아무리 세상이 편의주의를 추구한다지만 오토라니!!! 내 이건 용납 못한다!!!!!

라고 적고 싶지만....

네,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아우디 R8 등 요즘 좀 나간다는 스포츠카들은 죄 자동을 택하더군요. 세상에 전 포르쉐가 듀얼클러치를 쓰는 것에서 기절했습니다! 이건 용납 못해!!! ㅠ.ㅠ

그래도 뭐 어쩌겠습니까? 요즘 대세는 오토인 것을요.


개발자 여러분, 그래도 수동 변속기는 계속 생산하셔야 합니다. ㄱ- 저 같은 사람들은 산다고요!

글 : 위에 적힌대로 글로벌 오토뉴스
  1. Favicon of http://roricon.egloos.com BlogIcon 로리! 2011.01.04 17:52

    현실과의 타협이랄까요?

    진짜 어쩔 수 없울 듯 합니다.

  2. Favicon of https://carfain.tistory.com BlogIcon CarFain 2011.01.04 19:23 신고

    오토까진 이해합니다. 자체개발 오토라고 하니까요.. 근데 4단이여서 문제죠..(기어비를 도대체 어느정도로 세팅을 할 건지..)
    패들쉬프트 장착할 생각은 없나붑니다...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1.01.05 10:03 신고

      4단이라는게.... 아 사람들아!!! 어떨 작정이냐고!! ㅠ.ㅠ

  3. Favicon of https://slimer.tistory.com BlogIcon Slimer 2011.01.04 21:31 신고

    요즘 자동차는 오토가 기본이라더군요.. 수동은 추가금을 지불해야 한다는...ㅜㅡ

  4. Favicon of https://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11.01.04 23:49 신고

    언젠가 투숙하니^^ 오토 미션 모델을 탄 분을 봤습니다.
    명색이 스포츠카라면 수동 변속이 당연한 거 아니냐, 라는 생각이 들었다죠.
    유심히 보니 뭐 죄 오토더군요. -.-;

A8, 아우디가 잘 나가는 이유를 보여 주는 차

프리미엄 브랜드를 이야기할 때 우선 거론되는 것은 성능이다. 성능은 기계적인 것이다. 기계적인 우위성을 바탕으로 하는 주행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은 각기 다르다. BMW는 ‘다이나믹’이고 메르세데스 벤츠는 ‘기품’이다. 영국의 재규어는 ‘그랜드투어러’를 DNA로 하고 있으며 후발 주자인 렉서스는 독일식 기계주의 대신 ‘친환경’을 내 세우고 있다.

글/채영석(글로벌오토뉴스 국장)

아우디는 ‘Everyday Sports’다. 아우디는 ‘기술을 통한 진보’, ‘진보하는 성능’을 캐치 프레이즈로 하고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성격은 엘레강스다. 누구나 다룰 수 있는 스포츠 세단을 그렇게 표현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안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21세기는 흔히 말하는 ‘달리는 즐거움’에 대한 관점이 달라졌다. 단단한 하체와 폭발적인 성능을 기반으로 만들어 낸 주행성만으로는 브랜드의 우위성을 주장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뭔가 달라야 한다. 그것도 시대를 리드하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그것이 공상영화의 수준까지는 아니다. 현실 속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고 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소구점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래서 제품은 만들 수 있지만 브랜드로 키우기는 어렵다고 말하는 것이다.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그런 점에서 더 어렵다. 선대 모델과는 뚜렷이 구분되는 내용이 있어야 하고 최근 등장한 라이벌들보다 분명히 한 수 위에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S도 그랬고 7도 그랬듯이 A8은 목적달성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최근에 나온 차가 가장 좋다.’는 논리에 부합한다는 얘기이다. 특히 독일 빅3는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좋은 점은 받아 들여 자신들의 것으로 소화하는 자세를 보이며 발전하고 있다.

아우디 A8은 라이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존재감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 아우디 A8의 뿌리는 1988년 등장한 V8이다. 당시 콰트로 4륜 구동 시스템을 채용해 아우디의 플래그십으로 등장했던 V8은 어퍼 미들 클래스 세그먼트였다. 이것이 아우디의 본격적인 행보의 시작이었다.

좀 더 확실히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1994년 차명을 A8로 바꾸고 등장한 2세대부터였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프레스티지카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그 행보의 전면에 드러난 것은 ‘디자인’이었다. 보수적이고 정통성을 강조하는 라이벌에 비해 아우디는 ‘우아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새로운 감각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섰다.

2002년 가을 파리살롱을 통해 데뷔한 3세대 A8은 그런 아우디의 ‘진보하는 성능’을 바탕으로 ‘엘레강스한 디자인’을 조합하며 아우디의 성장을 견인했다.

A8이 속한 세그먼트에서는 일반 양산 브랜드와는 다른 트렌드가 존재한다. 지겹도록 들어야 하는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판매는 지속적으로 성장한다.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 이후에도 가장 먼저 성장세를 회복한 것이 아우디를 비롯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이다. 그 중에서도 A8를 비롯한 유럽 기준 E2세그먼트(또는 L세그먼트라고도 한다.) 모델들은 부침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 그것은 소비자들의 소득 증대로 인한 것이다.

경제적으로 20 대 80의 논리가 등장하며 비판을 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선진국 개도국을 불문하고 부자들이 증가하면서 ‘남들과는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2010년 9월 아우디의 글로벌 판매실적은 10만 2,650대로 전년 같은 달 대비 16% 증가했다. 2010년 1월부터 9월까지 누계 판매대수는 17.6% 역시 두 자리수 증가율을 보이며 82만 9,300대를 기록했다. 이런 추세는 앞으로도 천재지변이 아닌 한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아우디는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행사 G20을 겨냥한 공식 의전차에 G20 로고를 새겨 넣었다. 다른 의전차에는 없는 내용이다. 이런 스페셜 에디션을 만들 정도로 각 시장의 부자들에 대해 구체적이고 철저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한국시장에 대한 아우디의 ‘애정(?)’을 가늠케 하는 내용이다. A8은 특히 차만들기의 내용에서 아시아 시장의 쇼파 드리븐 오너들을 의식한 부분들이 많다. 호화롭고 사치의 극에 달한다. 이 시장의 오너들은 ‘저렴한 차’보다는 나만의 프레스티지를 표현할 수 있는 내용을 더 중시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가장 비싼 차’를 찾기도 한다.

아우디 뉴 A8은 요즘 아우디 브랜드의 판매가 상종가를 치고 있는 이유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시대의 하이엔드 수요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시장과의 교감이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A8은 그런 점을 잘 읽어 내고 있다. 그것을 높은 수준의 차만들기로 인정할 수밖에 없도록 하는 것이 메커니즘의 성능이다. 그래서 ‘진보하는 성능’이라는 표현을 쓰게 되는 것이다.
(아우디 4세대 A8 4.2FSI 시승기 중에서)




일단 요즘 운영자가 블로그 관리를 안 했다는 것은 되게 죄송합니다. orz

글 : 글로벌 오토뉴스

  1. Favicon of http://aegistar.tistory.com BlogIcon 이지스 2010.11.27 00:19

    이번에 출시된 A8을 보니..완전 좋더군여.. ㅎㅎ 개인적으로는 A6 3.0 이 가장 맘에 들더라구여. 충분한 파워와 끌리는 디자인.. 좋긴한데.. 가격이..ㅠㅠ;

    ps. 저도 블로그 관리 개판오분전인데요.. 뭘~~ ㅋㅋ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0.11.28 00:11 신고

      으아니! 이지스공, 안 죽으셨답니까?

      뭐, 님 블로그를 보면 답이 안 나올 정도인데요.

      근데 A6이 마음에 든다고요? A6 신형이 곧 나올 겁니다. -_-;;;

  2. Favicon of https://slimer.tistory.com BlogIcon Slimer 2010.11.29 17:19 신고

    아우디... 음... 뭐.. 저랑은 상관없는 차네요.ㅎㅎㅎㅎ
    교통사고만 안난다면요..ㅜㅜ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0.11.30 23:50 신고

      사고는 안 나도 님 주변에서 만나게 될 겁니다.

  3. Favicon of https://silvermoon.tistory.com BlogIcon 은달이 2010.12.09 17:45 신고

    걱정 마심... 나보다 관리 개판으로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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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부활인가요? 아님 바바리아의 오만인가요??

뭐, 지금 솔직히 DTM에 나오는 회사는 메르세데스와 아우디인데, 이제 좀 재미있어질라나요? 사실 그동안은 너무 재미가 없었다고요. 둘이서 맨날 나눠먹기 하는 수준인데 더 있어야 재미있지.

안 그래요들???


기사 제공 : 글로벌 오토뉴스, WCF
사진 : WCF
  1. Favicon of https://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10.05.04 00:26 신고

    이상하게 저는 베엠베가 좀 치고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벤츠도 아우디도 좀 식상한 느낌이. 크흑.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0.05.04 10:07 신고

      지금 DTM에서 오펠이 철수한 이후 영 재미가 떨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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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R4 e-Tron Concept in Detroit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Audi의 R4 e-Tron Concept. 아직 R4가 나올지도 미지수인데, 이렇게 전기차 컨셉이 튀어나온 것을 보면...

'정말_Audi가_출시할_기세.jpg' 수준이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다들 알다시피 VW-Audi가 Porsche를 먹은 관계로 이놈 플랫폼을 포르쉐의 신형 엔트리 모델과 공용할 수 있다는 소문. 이거 믿어도 되는겨? 까놓고 볼 때 두 회사의 특성, 너무 다른거 아닌감? 뭐 Boxster/Cayman 후계차를 만든다면 진지하게 고려할 수 있다. 두 차는 RR이 아닌 MR인 만큼 충분히 고려할 가치가 있는 셈.

하여튼 R4가 나오려면 좀 더 두고보자. 아니, 어쩌면이지만 아예 e-Tron의 이름이 R4로 나갈 수도 있다. 그럼 R4는 아우디 최초의 미드십 전기 스포츠카인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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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limer.tistory.com BlogIcon Slimer 2010.02.01 09:38 신고

    워워.. 아우디.. OCN에서 만날 트랜스포터와 아이로봇 틀어주면서 광고하고 있다죠.ㅎㅎ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0.02.01 19:28 신고

      뭐 그것의 원조는 다른 회사도 아니고 BMW가 원조였죠.

  2. 제네리스 2010.02.01 19:25

    아우디나 푸조나 저걸로 중국진출 ㅇㅇㅇ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0.02.01 19:28 신고

      가능할라나? ㄱ-

    • 제네리스 2010.02.02 18:53

      왜냐하면 중국은 인구 많고
      전 세계 기름 사용량에서 보면 중국하고 미국이 젤 많이 쓰는데
      나중에 고갈된다고 쳐봐 저건 빨리 진출해야해 ㅇㅅㅇ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0.02.02 23:23 신고

      현실적으로 웃기는 것은 중국 내에 석유가 나오고 있다는 점. 중국은 그걸 알고 있지만 자국내 석유량 대비 소비량이 더 많아서 해외로 나가려고 하지. 그리고...

      그놈의 땅떵이는... ㄱ-

  3. Favicon of http://www.rexkaile.com/ttm/ BlogIcon rex 2010.02.05 09:03

    강하게 와닿는 한마디 "미드쉽 전기차"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0.02.05 13:24 신고

      미드십 전기차..

      우리나라 어울림네트웍스(어울림모터스와 어울림네트웍스가 합쳤습니다~~)도 스피라를 전기차로 준비한다죠.

      3월이면 스피라 전시장이 생길 듯. ㄱ-

  4. Favicon of http://www.carfain.net BlogIcon CarFain 2010.02.08 11:28

    컨셉은 컨셉일뿐!ㅋ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0.02.08 14:53 신고

      뭐, 디자인은 정말 저렇게 나올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후후

  5. Favicon of https://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10.02.15 21:40 신고

    일단 후미가 포스 작렬입니다.
    은은하달까 강렬하달까. 묘한 느낌이네요.

    p.s.
    설 연휴가 이제 두시간여 남았네요.
    세피아님, 남은 시간 편안하게 잘 보내고요.
    화요일의 한 주 시작 잘 하자구욥. ^^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0.02.15 22:47 신고

      네, 비프리박님도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일주일 잘 만끽해 주세요.

  6. Favicon of http://aegistar.tistory.com BlogIcon 이지스 2010.03.16 01:45

    아우디..참 아름다워요...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ㅠㅠ;

세계 5대 모터쇼중 하나이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올해로 63회째를 맞는 '2009 프랑크푸르트모터쇼(63rd IAA 2009)'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상설전시관(Messe)에서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이번 모터쇼는 40여개국에서 약 700개 업체가 참가하는 규모로 1897년 제1회 자동차쇼를 개최한 이후 해마다 홀수해에는 승용차와 부품을, 짝수해에는 상용차만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의 모터쇼이다. 독일자동차공업협회가 주최하며, 세계 자동차 기술을 선도하는 독일 메이커들이 중심이 되어 특히 기술적 측면을 강조하는 모터쇼로 유명하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소개될 각 국 메이커들의 뉴모델, 컨셉트카를 소개한다.











업데이트 될 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기사&사진 제공 : 글로벌 오토뉴스
  1. Favicon of https://genmaster2.tistory.com BlogIcon 제너럴마스터 2009.09.13 02:12 신고

    아우디 S5 스포트백 소개부분에 사진이 르노삼성 9주년 행사사진으로 나오네요.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9.09.13 13:11 신고

      글로벌 오토뉴스 쪽의 실수인 듯 싶습니다. 글로벌 오토 이 자슥들. ㅠ.ㅠ

  2. Favicon of https://raymond.tistory.com BlogIcon 레이먼 2009.09.15 17:35 신고

    현대 메트로 컨셉트는 마치 서기2900년을 겨냥한 디자인 같아요....
    파격적이네요.

1. 마쓰다, 2011년부터 새 파워트레인 출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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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Mazda놈들이 일을 낼 줄 알았지만 진짜 2011년에 신형 로터리 엔진을 출시하겠다고 나오면 답이 없죠. 그때면 나 대학 졸업하는 시즌인데. -_-;;;;;

그 시점에 맞춰 "Mazda 한국 진출!" 같은 기사가 진짜 뜨면 이건 진짜 답 없는 거임. ㄱ-


2. 내년 르망 24시 규정 변경, 디젤 머신 불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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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푸조...... 내년 어떻게 버틸래? 다시 가솔린 리턴?
아님 내년도 디젤로? 힘들텐데......


3. 폭스바겐, 4년 내 포르쉐 판매 2배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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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가 Suzuki의 지분을? 그게 가능할까? 으흠......


기사 제공 : 글로벌 오토뉴스

  1. Favicon of http://www.rexkaile.com/ttm/ BlogIcon rex 2009.08.31 18:10

    가끔 돌아다니는 포르쉐 911 터보를 보면~ 아주 흐믓해지던데요~

  2. Favicon of https://crebiz.tistory.com BlogIcon 오백이 2009.09.05 13:03 신고

    군대 안가셨어요^ㅡ^?? ㅋㅋ

    잘지내시죠 sephia님!! ㅎㅎ

    여전히 활동이 활발하신걸요^ㅡ^??

    즐거운 하루되세요^ㅡ^!!

    •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9.09.05 13:12 신고

      군대야...

      이미 갔다왔죠... -_-;;;

      (1월에 갔다 5월에 전역. ㄱ-)



지금으로부터 약 22년 전인 1987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몬테카를로랠리 리뷰입니다.

정상적이라면 경기 동영상을 공개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만........ 사실 귀찮기 때문에 이놈의 리뷰로 대체합니다.

1987년 시즌부터 그룹 A 레이스 체제로 전환된 이 랠리는 지난 1985년에서 86년 사이 터진 사고로 인하여 그룹 B 대신 그룹 A 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 이후 란치아 시대를 열게 만든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 이전부터 계속 활약해 오고 있었고 이 이후 당시 Mazda는 RX-7 대신 파밀리아(수출명 323)를 투입하게 만든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이때 나온 차 중 1992년을 넘어가면 미쯔비시에서 랜서 에볼루션을 내놓게 되면서 일본차끼리 경쟁이 붙습니다.(Mazda는 1992년에 철수하면서 Toyota의 Celica GT-Four, Subaru의 Impreza WRX STi, Mitsubishi의 Lancer Evolution)

참고로 당시 랠리 스타일은 타막 랠리였고, 순위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순서는 팀, 드라이버, 코드라이버, 머신 순입니다. 5위까지 찾아서 적었습니다.

1위 : Martini Lancia, Miki Biasion, Tiziano Siviero, Lancia Delta HF 4WD
2위 : Martini Lancia, Juha Kankkunen, Juha Piironen, Lancia Delta HF 4WD
3위 : Audi Sport, Walter Röhrl, Christian Geistdörfer, Audi 200 Quattro
4위 : Mazda Rally Team Europe, Timo Salonen, Seppo Harjanne, Mazda 323 4WD
5위 : Volkswagen Motorsports, Kenneth Eriksson, Peter Diekmann, Volkswagen Golf GTI 16V

(자료 : 위키페디아)

국내의 워크스튜너 정보는 끝냈고 이제는 GT챔피언십에 등장하는 각 레이싱 머신에 대해 정리할 차례입니다. 일단은 GT 챔피언십 GT Class와 그 상위 클래스인 S-GT 클래스에 참전하는 머신에 대한 정보가 등장할 차례입니다. 한번 보시도록 하시죠.

※ 국내 자동차 업체 워크스 튜너 정보
1탄 - 기아자동차
2탄 - GMDAT
3탄 - RSM
4탄 - 쌍용자동차

참고로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경기를 기준으로 하며 다른 서킷은 조금씩 다르게 나옵니다.[각주:1]

순서는 필자가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겁니다.

 


 


완성까지 4일 걸렸다. 으악!!!

  1. 예를 들어 태백에서 열릴 경우 S-GT는 4.0km의 풀코스를 75바퀴, GT는 2.6km의 숏코스를 50바퀴 돈다. [본문으로]
  2. 한국자동차경주협회 [본문으로]
  3. 이 문제가 나온 것은 차후의 일이다. [본문으로]
  4. 눈치 채신 분은 아시겠지만 현대 제네시스 쿠페와 동일한 플랫폼이다. 다만 좀 더 탄탄하다. [본문으로]
  5. 송재혁 : Delta Project의 주인공. 1970년 생으로 36세(만으로는 34~35세). 충남 대전 출신으로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이래 파일럿으로는 최고의 위치에 서 있었다. 제 2차 공산화 전쟁 당시 치안 장교로 러시아에 파견된 전력이 있으며 한중 전쟁 당시에도 파일럿으로 참가했었다. 1996년 카레이싱계에 데뷔해 프라이드, 세피아, 엑센트, 아반떼, 투스카니를 몰았고 이후 프라이드와 쎄라토 경주차를 탔다. 2005년 FIA Gran Turismo World GT Championship 당시 Mazda RX-8을 몰고 GT 클래스 8위 차지. 현 기아 KTR Volcano의 주장 겸 플레잉코치이고 대한민국군 공군참모총장의 지위에 있다. 군 고위 관계자가 레이싱에 뛰어든 것은 그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듯. [본문으로]
  6. 이 두대는 완벽한 수입차. RSM으로는 고육지책으로 투입시켰다. [본문으로]
  7. 다나카 마코토(田中 丹, Tanaka Makoto) : 일본 히로시마 출신. 1999년부터 미쯔비시의 테스트 드라이버로 활동했고 2000년 전 일본 짐카나 챔피언십에서 미쯔비시의 랜서 에볼루션 3(Mitsubishi Lancer Evolution 3)을 몰고 데뷔, 챔피언에 등극한 카레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운전하던 것이 미쯔비시 자동차의 눈에 띄어 미쯔비시의 테스트 드라이버 및 레이서로 데뷔했다. 2002년 GM대우가 DRITI를 만들면서 레이싱 팀을 창단할 때 한국으로 건너와 주전 드라이버가 되었다. 2003년 시즌 이후 WTCC 레이싱 진출을 준비하고 영국에서 테스트를 받던 도중 자동차가 전복되는 사고로 인하여 부상을 입어 2004년 시즌을 쉬었으며 그의 부상으로 GM대우는 그해 우승을 기아 Volcano에 넘겨주고 말았다. [본문으로]
  8. 현 킥스 렉서스 [본문으로]
  9. 일본의 유명한 자동차 내구레이스 [본문으로]
  10. 현대 i30이 그 베이스이지만, 실제로 i30은 2007년에 출시되었다. [본문으로]
  11. 정식 명칭은 Renault Clio V6 Renault Sport [본문으로]
  12. 페어레이디 Z 경주차 - Based on Nissan VQ35DE [본문으로]
  13. 아카디아=Ventus F200/G2X=Ventus Z211 [본문으로]
  14. 대부분 2003년을 전후해 350Z로 교체되었지만 1~2대가 2004년까지 활동했었다. [본문으로]
  15. 그 이전에는 F20C형 엔진 탑재. [본문으로]
  16. M100형 엘란. 기아가 생산했던 그 엘란을 말한다. [본문으로]
  17. 언론에서도 무게를 키운 경주차라고 떠들었음. 납 350kg를 녹여서 차 보디에 합쳤다는 이야기가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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