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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의 차량 저물어가는 2004년,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정리하면서 못난 운영자 sephia가 2004년을 뒤집어엎었던(?) 차량들을 정리하면서 올 한해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아, 운영자는 2005년에 고 3이 되므로 엄청나게 정신이 없을 듯싶군요. 심하면 한동안 폐 블로그화 될 지도?) 차량은 국산, 수입을 안 가리고 정리했으며, 아마도 이 녀석이 왜 자기가 예상한 것 보다 낮은 순위에 들었냐는 이야기가 나오면 담당은 뭐라고 말 못합니다. 그리고 올해 등장한 차가 상당히 많아서 이 리스트에 들지 못한 차도 있을 것이니 주의를 바랍니다.(참고 : 가지치기 모델, 페이스 리프트 모델, 이어 모델은 제외했습니다. 예로 쎄라토 유로라던가, SM3 1.6모델과 같은 차량은 뺐습니다.) 동시에 본 글에는 차기에 우리가 ..
핸드폰 샀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운영자 Sephia가 드디어 핸드폰을 질렀습니다. 어머니께서 올해 공부 잘 하라라는 의미에서 지난해 마지막 날(2004년 12월 31일)에 사주셨죠. 원래대로라면 당일날 보고를 했어야 했는데 부산에 좀 다녀온다고 해서 말이죠. 기종은 삼성애니콜 SPH-E1800이고, 이렇게 생겼습니다. KTF로 가입을 했고, 비기 요금제인데 월 2200알이 들어온다는. 카메라 기능에 64화음이라는...... 아자리, 질렀네!!
Porsche 911 Carrera 이거 장난이 아닌데요. 몇일 만에 이걸 올리는 것인지가 의문인 운영자입니다. 지난 연말에도 푸조 206CC를 공개했는데, 오늘은 진짜 무시무시한 놈으로.... 글·김형준 기자(cordoba@carvision.co.kr) 사진·박창완 기자(chang21@carvision.co.kr) 지난 63년 첫선을 보인 슈투트가르트의 종마 911은 수많은 포르쉐파일(Porschephile, 포르쉐 매니아)을 잉태하고 그들의 높은 신망 속에 불변의 ‘포르쉐 아이콘’이 되었다. 도로에 나서는 것만으로도 분명한 존재감을 전하는 911의 스타일에는 포르쉐 가문의 정열과 매니아 집단의 광기가 서려 있었다. 수평대향 엔진의 보금자리임을 암시하는 넓은 뒤 펜더, 운전자의 머리 위에서 리어 범퍼를 향해 가파르게 떨어지는 패스트백 루..
2005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2005년, 올해는 닭의 해입니다. 올해는 운영자도 수능을 보는 해입니다. 묵은 지난 한해의 안좋았던 기분, 새해를 맞이해 시원하게 날리시길 바랍니다. 2005년 을유년에도 본 블로그는 여러가지 자료로 넘쳐질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블로그 운영자인 연구소장 sephia -
Peugeot 206 CC 참고 : 본 글은 본래 본인이 자주 들르는 모 사이트에 올렸던 것입니다.(여기에도 링크가 되어 있음.) 그러나 이 블로그가 말 그대로 자동차 연구소라는 점을 감안, 이곳에다가 올립니다. 사진의 압박이 좀 셀테니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글·김형준 기자(cordoba@carvision.co.kr) 사진·박창완 기자(chang21@carvision.co.kr) Style ‘사랑하고 싶은 자동차’(A car to fall in love with). 조금은 ‘닭살스런’ 이 문구는 프랑스 메이커 푸조의 재기 넘치는 소형차 206CC와 조합했을 때 비로소 제 구실을 한다. 206CC는 쿠페-카브리올레(Coupe-Cabriolet)를 뜻하는 ‘CC’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견고한 철제 루프를 오픈카의 천 지붕처럼 ..
블로그 인기도 테스트라나.. 모분의 이글루스를 구경하다가 발견한 블로그 인기 테스트. 관심이 생겨서 한번 해 보게 되었습니다. 뭐. 한번 알아보는 인기도인데... 테스트는 이곳에서 할 수 있는데....... 테스트 방식은 간단합니다. 자신의 RSS주소를 입력해 주기만 하면 테스트를 해 주더군요. 본인 것도 해 봤지만, 그 전에 본인 주변의 블로그 오너분들을 테스트 했는데, 어떻게 이런 결과가...(운영자가 랜덤으로 3분을 골랐음.) 인기도 1.4에 업데이트 빈도는 측정불가능이라 나오는군요. 인기도 1.0에 업데이트 빈도는 3.3회. 1.01개의 아이템이 매일 나온다는군요. 인기도 1.4에 업데이트 빈도는 3.7회. 하루당 3.07개의 아이템이 나온다는 소리. 인기도 1.0에 업데이트 빈도수 3.5? 하루당 1.86개의 아이템이 나온..
나의 수호신은? 푸무클님의 홈페이지에 놀러갔다가 이런 테스트를 발견했어. 전에도 해 본 것인데, 인간의 관심이란 무섭단 말이야. 에, 일단 나의 수호신은 카시엘.(시간의 천사) 헌책이나 모래시계도 행운을 부른다는 말에 조금 당황했지. 작가라. 취향은 아닌데. 그래도 좋지. 뭐. 그나저나 대부분이 거의 맞아 떨어지는 것 아냐? 한번 도전해 볼래요? 카시엘 (시간의 천사) ▶ 카시엘은 시간을 주관하는 천사. 약간 엄한 면도 있지만 그 대신 길고 험한 장애물을 넘어 여유있게 한가지 일을 완성시키는 역할을 맡아 모든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 성격 카시엘에게 수호받는 당신은 매우 진지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자기에게 맡겨진 일은 열심히 하고 한번 마음 먹은 것은 완고하게 고수합니다. 또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이..
소장님의 한마디 아, 12월 22일의 공지사항입니다. 1. 스킨을 바꿨습니다. 스킨을 제공해 주신 pumukle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7828님께서 원하시던 기아자동차의 X-Trek 아이콘을 추가했습니다. 명칭은 Kia-X_Trek이고, 방명록의 손님 접대용으로 제작 했습니다. 3. 혹시 자신만의 마크를 원하시는 손님께서는 이곳 연구소 소장인 저에게 비밀글로 부탁 하신다면 운영자가 손님을 위해 특별 마크를 달아 드리겠습니다. 단, 그에 대한 조건도 말씀해 주십시요. 이름이라던가, 홈페이지 주소 같은 것 중 하나로 말이죠. 4. 주인장의 방학은 12월 31일, 보충 시작일은 내년 1월 4일입니다. 5. 주인장은 방학때에도 오후 5시까지 학교에 있어야 합니다. 12월 23일 1. 링크좀 추가했습니다. 오토모티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