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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개인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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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니다. 저게 무슨 소리냐고요? 그동안 안양시 전체 31개 동의 치안은 2개 경찰서가 담당을 했습니다. 비산1, 2, 3동, 관양1, 2동, 평촌동의 6개 동은 과천 경찰서에서 담당했고, 만안구 전역과 동안구 부림동 등 나머지 25개 동은 그대로 안양 경찰서에서 담당을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3월 1일 부로 과천경찰서에서 담당했던 안양 동안구의 6개 동도 경기도 안양에서 관리를 하게 된 것이죠. 더 이상 범죄자들이 안양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과천경찰서의 형사 분들이 오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거라 봅니다. 그리고 이게 전국적이라는데, 한번 자신이 사는 곳의 관할 경찰서 명이 바뀌거나 아니면 관할경찰서가 바뀌는지 잘 확인합시다. 괜히 옛날대로 행하려 하지 마시고요. (사진은 안양시민신문의 만평입니다.)..
응? 벌써 3만힛 돌파야? 허허.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오늘 블로그 확인 작업을 하는데, 오늘 부로 3만 힛 돌파!(두둥!!) 경사났네, 에헤랴~~ 하지만 아직은 갈길이 멉니다. 제가 푸무클님처럼 전문적인 웹디자이너도 아니고, 또 잘 알려지지 않은(응?) 블로거인데, 이 블로그가 인기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이 많이 와 주셔야 한다라고 전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본 블로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차렷, 경렛! 필승!!! 2006년 2월 27일. 운영자 sephia가~(튀어!) 덤 : 푸무클님, 90만 힛 축하드리옵니다.
이거... 뭐가 될지... 어제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제 동생이 대뜸 그러더군요. 숭실대 입학 어쩌고에서 전화가 왔다고 말이죠. 자기도 잘 못 들었다고 저에게 그럽디다. 느낌이 이상하군요. 지금은 다시 시험(수능)을 볼 준비를 하는데, 하필이면 이런 전화가 오고 말이죠. 다음에 다시 전화를 하겠다는 그 전화도 찜찜합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그 전화번호의 국번은 확실히 서울 동작구 상도동 쪽의 전화번호였더군요. 으흠...... 지금 숭실대가 6차 추가합격자를 발표하니, 의외의 소식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으흠..........
이번에 저지른 음악CD에 대해서 최근에 운영자는 m.o.v.e(=MOVE, move, M.O.V.E)라는 그룹의 음악에 빠져삽니다. 전에도 이야기한 3인조 혼성 그룹이죠. 이미 그 그룹의 국내 팬사이트에 있는 글을 잠시 읽어보면 저보다 더 한 사람도 있더군요. 어떤 분은 거의 말기 암 수준이신데... 그럼 본인은 뭐냐! 끊기 힘들 것이라고 보는 것이 빠르겠습니다.(야!!) 그동안 대체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구했다면 요즘은 직접 CD를 삽니다. 이번에 싱글 CD 한장과 정규 앨범 1장을 사서 듣는데, 역시 괜찮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이 지름신이 심하군요. 이제 좀 끊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산 CD 중 최고 곡은 雷鳴 - Out of Kontrol -입니다. 통제 불능이라는 이야기가 딱 어울릴 정도로 말이죠. 그나..
2006년이 밝았습니다. 2006년 개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독일 월드컵도 열리고, 자동차 업계에서도 엄청난 신차 폭격이 있는 해입니다. 그만큼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기대를 할 만한 시기가 올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6년에도 이 블로그를 찾는 분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운영자 sephia가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바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운영자 sephia입니다. 저는 지금 수원 영통의 분당선(정확히 말하자면 오리 - 수원 복선전철 공사) 공사현장에서 일을 하다가 잠시 집에 올라왔습니다. 난감하게 일만 하고 삽니다.(오전 6시 기상, 오전 7시부터 일을 시작하고, 오후 6시 30분까지 일함.) 숙소는 신갈에 있고 숙소 안에는 난감하게도 컴퓨터가 없기에 매일 현장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가끔 나타나서 운영자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참고 : 수원시에서 제작한 수원 - 오리간 전철 설계 노선도) (철도청에서 제작한 노선도) 사진 제공 : 미래철도DB(http://www.frdb.wo.to )
한참 뒷북인데... 펠레 "유럽파 한국대표 월드컵서 활약할 것" [연합뉴스 2005-12-07 21:28]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축구황제' 펠레(64)는 2006 독일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 가운데 유럽에 진출한 젊은 선수들이 큰 활약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드컵 공식후원사 마스타카드의 홍보대사인 펠레는 7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스타이겐버거 호프 호텔에서 마스타카드가 준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국 언론과 가진 동시 전화 인터뷰에서 "한국의 유럽파 선수들은 스타가 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펠레는 내년 월드컵에서 한국팀 성적 전망을 묻는 질문에 대해 "지난 월드컵 때 좋은 성과를 거둔 데 대해 굉장한 자부심을 느끼는 한국인들을 볼 수 있었다. 한국 대표팀의 실력은 매우 좋지..
나에게 음악 CD를!!! 사실 요즘에 듣고 싶은 음악이 있는데, 돈이 없어서 사지 못하고 있다. 이래저래 읽을 책도 많고 이런데 말이다. 제길!!! 나에겐 돈이 필요해! 아님 누가 나에게 음악 CD를 사줘!! 자... 이 블로그를 오시는 분들... 돈이 좀 남으시는 분들이라면 운영자인 나에게 move의 雷鳴 -out of kontrol(뇌명 - out of kontrol)과 Angel Eyes를 보내줘요!!! 보내 주시는 분은 운영자가 평생 귀여워 해 드릴겁니다아~~(이봐, 이봐!) 연말 선물로 사주셔도 좋습니다.(이왕이면 DVD가 있는 녀석으로 강추합니다.)(콜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