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064)
Quiz 하나 들어갈께요. 사진에 보이는 여자에게만 주목하세요.(다른 사람을 보지 마시고요.) 사진들, 잘 보셨죠? 그러면 이 사진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정답은 비밀글로 남겨주세요. 그리고 이름을 말하시오.) 힌트 : 운영자가 좋아하는 그룹의 보컬입니다. 사진 출처 : 일본 fastmove, 무브웹
이젠 아니다. 저게 무슨 소리냐고요? 그동안 안양시 전체 31개 동의 치안은 2개 경찰서가 담당을 했습니다. 비산1, 2, 3동, 관양1, 2동, 평촌동의 6개 동은 과천 경찰서에서 담당했고, 만안구 전역과 동안구 부림동 등 나머지 25개 동은 그대로 안양 경찰서에서 담당을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3월 1일 부로 과천경찰서에서 담당했던 안양 동안구의 6개 동도 경기도 안양에서 관리를 하게 된 것이죠. 더 이상 범죄자들이 안양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과천경찰서의 형사 분들이 오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거라 봅니다. 그리고 이게 전국적이라는데, 한번 자신이 사는 곳의 관할 경찰서 명이 바뀌거나 아니면 관할경찰서가 바뀌는지 잘 확인합시다. 괜히 옛날대로 행하려 하지 마시고요. (사진은 안양시민신문의 만평입니다.)..
응? 벌써 3만힛 돌파야? 허허.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오늘 블로그 확인 작업을 하는데, 오늘 부로 3만 힛 돌파!(두둥!!) 경사났네, 에헤랴~~ 하지만 아직은 갈길이 멉니다. 제가 푸무클님처럼 전문적인 웹디자이너도 아니고, 또 잘 알려지지 않은(응?) 블로거인데, 이 블로그가 인기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이 많이 와 주셔야 한다라고 전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본 블로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차렷, 경렛! 필승!!! 2006년 2월 27일. 운영자 sephia가~(튀어!) 덤 : 푸무클님, 90만 힛 축하드리옵니다.
푸조, 제 76회 2006 제네바 모터쇼 출품 차량 푸조, 제 76회 2006 제네바 모터쇼 출품 차량 -세계 최초로 오픈카에 디젤하이브리드기술 접목, 4인승 하드탑 컨버터블 307CC Hybrid HDi 특별 전시 -206 후속모델 207,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첫 데뷔 -신 개념 컨셉카 207Rcup 공개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 푸조(PEUGEOT)는 내달 1일부터 13일까지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개최되는 제 76회 제네바모터쇼에 선보일 차량들을 공개했다. 푸조는 이번 모터쇼에서 전시면적 2,260㎡ 인 약 700평 규모에 컨셉카와 양산차 그리고 새롭게 시도되는 차량 등 총 35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모터쇼에서는 전시장의 컨셉을 ‘친환경’으로 꽃, 보리이삭, 흐르는물 등 으로 꾸몄다. 양산차로는 푸조 206의 후속 모델인 신형..
Volvo S60R Volvo S60R 국내에 정식적으로 들어와 있는 수입차 중에 배기량 당 출력이 가장 뛰어난 모델.(2006년 초에 모 잡지에서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온 수입차들을 대상으로 출력 테스트를 한 결과 배기량당 출력이 가장 좋은 차량으로 뽑혔다.) 배기량이 겨우 2,521cc인데 최고출력은 무려 300ps(5,250rpm). 운영자의 드림카인 M5와의 배기량당 출력 차이는 18.6ps.(BMW M5 : 507ps/5ℓ=101.4ps, Volvo S60R : 300ps/2.5ℓ=120ps.) 최고속도는 250km에서 제한이 걸린 말 그대로 중형 스포츠세단이다. M5와 맞먹을 정도. 다만 터보를 사용했다는 것이 한가지 아쉬운 점이다. 사진 : http://www.allcarwallpapers.com
2006 BMW 550i 시승기 바이에른 군단(?)의 중형 모델인 5시리즈의 톱 모델이 545i에서 550i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승기도 드디어 구했습니다! BMW 의 중핵 모델 5시리즈 세단의 최강 버전 550i가 출시됐다. 달리는 즐거움을 브랜드 이미지로 내 세우고 있는 BMW가 BMW다운 다이나믹스를 극대화한 모델이다. 3시리즈를 모태로 스포츠 세단의 길을 고수해 이제는 대부분의 프리미엄 세단들이 스포츠성을 강조하게 만든 장본인 BMW가 내놓은 550i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 글 / 채영석 (글로벌오토뉴스국장) 사진 / 박기돈 (메가오토 컨텐츠팀 실장) 카리스마. 요즘 TV를 틀면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이다. 특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오락 프로그램을 보면 쉽게 들을 수 있다. 그런데 그 용어가 너무 남발되고 있는 것 ..
블로깅 중에 화나는 것? 이지스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함. sephia가 블로깅 중에 화나는 것? 1. 사진 태그 잘못 썼을 때.(특히 그것이 시승기 같이 사진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라면, 그 때에는 비명 나온다.) 2. 글 쓰는 도중 실수로 F5 눌렀을 때(그때에는 이제 OTL 나오는 거다.) 3. 뭔가를 올려야 할 것 같은데 생각이 안 날때.(그때는 정말 바보가 된 기분이다.)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쿨럭. (코멘트 잘못 남기면 된통 당하는 군.)
첫 지프형 승용차 - 스포티지 대한민국 첫번째 지프형 승용차이자 소형 SUV 시장을 열었던 자동차인 스포티지에 대한 디자인 관련 칼럼입니다. 2006년 병술년 새해가 밝았다. 다사다난한 지난한 해가 지나갔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어수선하였던 2005년이 가고 밝은 새해가 밝은 것이다. 금년 한해에는 어떤 자동차가 새로 태어나고 어떤 차가 사라질까 . 한해의 첫 내용으로 좀더 알차게 꾸미려고 하였지만 과거를 조사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그 시간으로 다시 갈 수도 없는 일이고, 없는 자료를 속속들이 뒤질 수도 없는 막막한 일이다. 작년 12월 29일 LG경제연구원이 2006년 기업경영포인트7 보고서를 통해 경영 키워드 중에서 제일 먼저 트렌드를 주도할 ‘킬러 디자인’ 확보를 강조하였다. 이는 20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