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64) 썸네일형 리스트형 Eagle Motorsports의 선수 명단 작품을 슈코넷에서 선연재하다보니 좀 의외의 캐릭터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 슈퍼로봇대전을 플레이 해 보신 분들이라면 '어이!! 작가 양반!!' 이러시겠네요/ ^^;;; 본 선수 명단은 2013년 시즌 기준이며 해마다 변동사항이 있습니다. 이글 모터스포츠의 시즌 중 총 본부가 되는 곳. 소재지는 독일 라인란트 팔츠 주 뉘르부르크링 인근. 행정은 인근의 대도시인 쾰른에서 이뤄진다. 2012년까지는 마인츠였으나 이전. 참전 대회 : FIA GT3 European Championship → FIA GT Series/Blancpain Endurance Series 담당 : 회사 대표 송미옥 현 참전 차량 : Porsche 911 GT3 R 드라이버 : 이재연&박영준, 리저브로 박준혁 포함 이름 이재.. Prologue 3 프롤로그 3편으로 프롤로그는 마무리 됩니다만, 그 뒷 이야기도 바로 Round 0이라는 명칭으로 이어집니다. 2013년 1월 6일 태평양 표준 시간(PST) 오전 10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미국의 대표적 대도시인 이곳은 1906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의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 인근의 카운티 중 한 곳에 대표적인 나스카 레이스 경기장인 소노마 레이스웨이가 있고, 바로 이 샌프란시스코에 바로 미국의 대표적 레이싱 팀이라 자부하는 USC Archangel Racing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글 모터스포츠가 이런 강수를 둘 줄은 몰랐습니다. 작년에 우리나 Eclipse를 비롯한 다른 팀에서 공격적으로 나오니, 다른 수를 꺼낸 것 같습니다.” “예상은 했습니다. Mr... Prologue 2 작가는 그저 코멘트만을 먹고 사니까요. 자주 코멘트를 주세요. ㅠ 2013년 1월 6일, 이탈리아, 몬자, CET(Central European Time, 중부유럽시간) 새벽 1시 30분. 밤이 깊은 시간이지만, 이곳에 있는 한 건물 내에는 불이 꺼지지 않고 있었다. 작년 FIA GT3 European Championship 시즌 팀 포인트 순위 4위를 기록한 이클립스 레이싱의 본부가 자리하고 있는 이곳, 검붉은 색의 머리칼을 가진 한 여성이 작년도 성적을 보면서 한숨을 쉬고 있었다. ‘역시나,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데. 458 GT3과 R8 LMS로 911 GT3 R과 카마로를 못 이길 줄은. 게다가 이글은…….’ 여자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막 들어온 소식에 대한 것이다. 이글 모터스포츠가 신규 선.. Prologue 1 최근까지 쓴다 뭐한다, 안 쓴다. 뭐 이런 저런 소리가 나왔던 소설이 드디어 시동을 걸었습니다. 선행 연재는 슈코넷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본 소설은 작가가 그동안 조사한 자료 및 여러가지 자료를 통해 집필되고 있는 소설임을 알립니다. 긴 글인만큼 직접 클릭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본 작품의 공식 명칭은 Road to Grand Prix입니다. 2012년 12월 21일, 한국, 강원도 인제, 인제 오토피아 쌀쌀한 겨울 날씨 속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서킷 패독 쪽에 모여 있었고, 몇몇 사람들이 임시로 만든 무대 위에 올라와 있었다. 낮인데도 불구하고 이날 온도가 굉장히 추웠는지 모두들 약간 떠는 분위기였다. “네, 올 한해도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저희 이글 모터스포츠와 이글 레이싱은 일본 슈퍼다이큐에.. ???? 서울모터쇼 애프터마켓 특별관 다녀옴. 리뷰는 곧 공개하겠음 덤 :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에는 흉악한 양을 자랑하는 국수집이 있다. orz 덤 2 : 상기의 차, 몇년도 시즌의 경주차인지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바람. 분명 JLOC의 경주차인데? ㄱ- 딱 봐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아냐? 수입차 판매 1위 BMW가 하는 일 외 몇가지 글을 가지고 오랜 만에 돌아왔습니다. 이야기 한 번 해 보죠. 1. 수입차 판매 1위 BMW가 하는 일(글 : 채영석) 솔직히 지금 BMW 코리아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그 망할 놈의 AS....... 수입차 업체들 AS가 다 골때린다지만 BMW는 이번에 터진 것이 있으니, 그거 좀 어떻게 해 줘야 할 듯 싶네요. 안 해 준다? 그럼 손해보는 것은 자기들이죠. 뭐. 그나저나 영종도에 서킷 짓는다는 것은 잘 되려나 몰라? 설마 산 깎고 짓는다는 것은 아니겠지? 2. 이토 혼다 사장이 꺼내든 위기돌파 전략은?(글 : 정창영) 혼다? 지금 답 안 나옵니다. 기함 레전드도 단종, 시빅도 일본 내에서 단종. 주력이 없는데 뭘 가지고 세계 공략에 나서냐고요? 혼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아마도 주력모델.. 이글루스의 아방가르드님, 달력 잘 받았습니다. 제가 대외적으로 자주 들르는 블로그 가운데, 아방가르드의 스튜디오란 곳이 있습니다. 깨알같이 사진도 올리고 자동차 정보도 저보다 더 좋아서 제가 가끔 들러서 정보를 하나 받아오는데, 이번에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글루스가 SK에서 주식회사 이글루스에서 넘어가는 바람에 2012년도 결산을 못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일로 인해 꽤 많은 유저들이 멘붕 했다죠. 결국, 운영자이신 아방가르드 공이 필살 조치를 취했는데, 그것은 바로!!!! 블로그가 열린 2008년 이후, 2011년까지 블로그에 댓글을 많이 달아준 분들에게 달력을 선물하기로 하셨다는 겁니다. 아, 이때 한가지 유의할 사항은 이 운영자 양반이 2009/2010은 군대 크리로 인하여 공백이 생겼다고 하는 바람에, 그냥 이렇게 갔답니다. 그 4인 중.. (개인적으로 보는) 내가 새누리당을 깔 수 밖에 없는 이유 네, 말 그대로 지극히 개인적 사설입니다. 왜 이 블로그 운영자가 그렇게까지 극렬하게 새누리당을 까고 또 까는지, 그에 대한 속 시원한 개인적 사설입니다. (일단 이 음악을 들으면서 이야기 하죠. 007 Casino Royale의 테마송인 You Know My Name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원래부터 현 정부에 대해 반발감이 강했던 성격입니다. 모교가 전교조의 영향력이 강했고, 또 대학교 전공도 역사학인지라, 대학 입학 이전부터 역사학 관련 도서는 꽤나 읽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한국사에 대한 불만이 많더군요, 특히 친일파 청산에 대해서는 더 말이 필요한가요? 솔직히 말씀 드린다면 친일파 청산을 제대로 못한 상태에서 지금까지 내려온 것인데, 그 친일파들은 4.19 이후 한 번 ..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33 다음